[NBA독점영상] '릴라드 클러치샷' 제친 존슨 '엔드라인 덩크'(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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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현철 기자] 빠른 돌파에 이은 호쾌한 인유어페이스 덩크. 토론토 랩터스 포워드 제임스 존슨이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블레이저스)의 결정적인 연장 3점포를 제치고 최고의 순간을 장식했다.
이제는 슈퍼스타의 길을 향해가는 릴라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서 1차 연장 종료 10초를 남기고 104-104 동점을 만드는 멋진 3점포를 터뜨렸다. 팀은 3차 연장 끝 129-119로 승리, 릴라드의 3점포는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셈이었다.
그러나 최고의 장면으로는 선정되지 못했다. 존슨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서 외곽에서 패스를 받은 뒤 멋진 드리블로 빠르게 엔드라인을 파고 들었다. 빅맨 안드레 드루먼드가 블록을 시도했으나 존슨은 거침없는 인유어 페이스 원핸드 덩크로 기세를 올렸다. 토론토도 110-10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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