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V리그] 도로공사, '효녀포' 니콜 덕에 첫 단독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박현철 기자] 도로공사가 아버지 앞에서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 효녀 니콜 포셋의 활약을 앞세워 GS 칼텍스를 3-0 셧아웃으로 꺾고 시즌 첫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단독선두 등극을 노리던 도로공사와 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GS 칼텍스. 1세트부터 양 팀은 접전을 펼쳤고 니콜의 활약과 막판 황민경의 서브득점을 앞세운 도로공사가 26-24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도로공사는 초반 문정원의 범실로 인해 흐름이 끊어지기도 했으나 니콜의 호쾌한 오픈공격과 백어택, 베테랑 정대영의 믿음직한 블로킹 등에 힘입어 25-22로 2세트도 가져갔다. 3세트에도 도로공사는 니콜의 여전한 위력과 베테랑 정대영과 장소연의 명불허전 블로킹까지 더하며 GS칼텍스의 숨통을 조였다.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 점차 추격 의지를 잃은 GS 칼텍스를 압도하며 25-15로 3세트를 마치고 손쉽게 승리했다. 니콜은 이날 한국을 찾은 아버지 앞에서 무려 28점을 올리며 제대로 효도했다. GS칼텍스는 이소연이 분전했으나 주포 한송이의 활약이 아쉬웠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전대미문 사건, 주심 폭행 "최장 5년 징역" 가능성…구단 책임자 "부끄러운 일" 사과
2026-09-10
-
日 손흥민, 0원에 팀 떠날수도…전격 이적 고민 “장기적인 미래 불투명, 미토마↔브라이튼 재계약 교착 상태”
2026-09-10
-
이강인, EPL 팀에 얼굴 맞고, 축구화 벗겨지고…‘수난 시대’ 스페인 현지 폭발 “리버풀, LEE에게 지나치게 거칠었다”
2026-09-10
-
[오피셜] 새벽의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0.141%…승격 절실한 부산에 대형 악재, 크리스찬 사실상 시즌 아웃 ‘15경기 출장정지’
2026-09-10
-
김혜성 더블A 유망주에게 밀렸다…다저스 오타니 15일 부상자 명단→김혜성 아닌 외야 유망주 콜업
2026-09-10
-
아쉽다! 손흥민 골대강타→결승골 기점…LAFC ‘7경기 만에 승리’, 뉴욕 레드불스 2-0 제압
2026-09-1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