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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멀티히트' 황재균, 3안타 3타점…타율 0.287↑

작성일: 2017.06.04 13:1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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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 황재균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황재균은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키키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키키 아이소톱스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 1도루로 활약하며 팀 13-1 대승을 이끌었다.

1회 첫 타석에서 황재균은 볼넷으로 출루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2회에는 팀이 2-0으로 앞선 2사 2, 3루에 타석에 들어서 2타점 중전 안타를 뽑았다. 5-0으로 앞선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황재균은 1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섰고 좌익수 쪽으로 가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팀에 6-0 리드를 안겼다. 2루에 있던 황재균은 동료 맥 윌리엄스가 만든 3점 홈런 떄 홈을 밟았다.

황재균은 5회에는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처음으로 범타를 기록했다. 팀이 13-1로 앞선 7회초 무사 주자 1루에는 중전 안타로 팀이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경기 두 번째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3안타를 친 황재균은 지난 2일 앨버키키와 경기부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9에서 0.287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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