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SerieA]'후반에만 7장의 옐로카드'…로마와 밀란의 신경전
작성일: 2014.12.21 07:20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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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덕중 기자] 후반전에만 옐로카드 7장이 나왔다. 세리에A 전통 강호 AS로마와 AC밀란은 한치 물러섬이 없었다.
로마와 밀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올림피코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세리에A 16라운드에서 격돌해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로마는 이날 무승부로 11승 3무 2패(승점36)로 2위를 유지했다. 밀란은 6승 7무 3패(승점25)로 7위로 한계단 내려왔다.
득점없이 0-0으로 비겼지만 골과 다름없는 장면이 수차례 나왔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혼다 케이스케가 뚝 떨어지는 슛으로 시동을 걸었고 토티가 사각지대서 강력한 프리킥을 날려 응수했다. 필립 맥세는 말 그대로 장거리슛으로 로마를 위협했고 제르비뉴는 수비수 2,3명을 달고 다니며 위협적 침투를 감행했다.
전반전 단 한 장의 옐로카드가 나왔던 데 비해 후반에만 7장의 경고가 쏟아졌다. 이 과정에서 후반 25분 밀란 수비수 파블로 아르메로가 경고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했다. 인저리타임 5분이 주어지며 마지막까지 날 선 공방전이 계속됐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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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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