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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도르트문트, 'UEL 준우승' 이끈 보츠 감독 선임···2019년까지

작성일: 2017.06.07 0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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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보츠 감독 ⓒ도르트문트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도르트문트가 토마스 투헬 감독을 대신해 새로운 감독을 임명했다. 아약스를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피터 보츠(53) 감독이다.

도르트문트는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보츠 감독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오는 2019년 6월 30일까지다"고 발표했다.

도르트문트는 앞서 DFB 포칼 결승이 끝나고 투헬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도르트문트는 부인했지만 한스 요아힘 바스케 회장과 투헬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기간 중 발생한 버스 테러 사태 이후 급격히 멀어진 게 결정적 요인이라는 게 언론의 평가다.

결국 도르트문트는 포칼 결승 이후 투헬과 결별하고 2016-2017 시즌 부임 첫해 아약스를 이끌고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이끈 보츠 감독을 선임하기에 이르렀다.

보츠 감독은 기본적으로 강한 압박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 축구를 펼치는 감독으로 알려졌다.

[영상][UEL] 유로파리그 결승 아약스 vs 맨유 3분 하이라이트ⓒ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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