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지 해설 영상] "할로웨이, 의심의 여지없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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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정원일 PD·글 이교덕 기자] 맥스 할로웨이(25, 미국)는 급하지 않았다. 1, 2라운드 조제 알도(30, 브라질)의 타격 타이밍에 정타를 허용했지만 시간이 자신의 편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해설 위원 브라이언 스탠은 "할로웨이는 자신이 해 왔던 방식대로 경기를 풀어 가려고 한다. 앤서니 페티스와 경기에서 했던 대로"라고 분석했다.
2라운드부터 가드를 내리면서 기세를 올리고 타격 거리를 잡아 가던 할로웨이는 3라운드 송곳 같은 원투 스트레이트를 알도의 안면에 꽂았다.
충격에 빠진 알도를 눌러 놓고 톱 포지션에서 파운딩 연타를 내리친 할로웨이의 3라운드 TKO승. 2017년 6월 4일(한국 시간), 할로웨이가 UFC 페더급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캐스터 존 애닉은 "할로웨이가 이제 의심의 여지없이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하와이 팬들이 열광하고 있을 것"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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