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최금강, 6회 난타당해 5이닝 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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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즌 첫 승 상대가 롯데였다. 4월 20일 사직 경기에서 5이닝 4피안타 3볼넷 무실점했고, 팀이 5-4로 이겨 승리투수가 됐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선발 3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6차례 선발 등판에서 단 2번만 5이닝을 채웠다.
1회를 공 11개로 빠르게 끝냈다. 1회말 권희동의 만루 홈런으로 4-0 리드를 안고 2회에 들어갔고,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전준우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그래도 2회까지 투구 수 23개로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마쳤다. 3회는 김동한과 손아섭, 정훈을 상대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홈런으로 실점했을 뿐 4회까지 큰 위기가 없던 최금강은 6-1로 앞선 5회 무사 1, 3루에 몰렸다. 이우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대타 황진수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김동한을 2루수 병살타로 잡아 실점과 아웃카운트를 바꾼 뒤 손아섭을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최금강은 6회 정훈과 최준석, 이대호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한 뒤 무사 1, 2루 위기에 처했다. 상대는 앞서 홈런(2회)과 안타(4회)를 허용했던 전준우. 여기서 좌전 안타를 허용해 무사 만루가 됐다. 6-3 앞선 상황에서 주자 3명을 두고 원종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원종현이 강민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이우민과 황진수, 대타 박헌도를 잡아 6-4에서 6회가 끝났다. 최금강의 승리 요건도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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