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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금강, 6회 난타당해 5이닝 4실점

작성일: 2017.06.07 20:4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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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최금강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최금강은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홈런) 1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5회까지 순항하다 6회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연속 안타를 맞아 위기에 몰렸다. 

올해 시즌 첫 승 상대가 롯데였다. 4월 20일 사직 경기에서 5이닝 4피안타 3볼넷 무실점했고, 팀이 5-4로 이겨 승리투수가 됐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선발 3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6차례 선발 등판에서 단 2번만 5이닝을 채웠다.

1회를 공 11개로 빠르게 끝냈다. 1회말 권희동의 만루 홈런으로 4-0 리드를 안고 2회에 들어갔고,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전준우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그래도 2회까지 투구 수 23개로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마쳤다. 3회는 김동한과 손아섭, 정훈을 상대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홈런으로 실점했을 뿐 4회까지 큰 위기가 없던 최금강은 6-1로 앞선 5회 무사 1, 3루에 몰렸다. 이우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대타 황진수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김동한을 2루수 병살타로 잡아 실점과 아웃카운트를 바꾼 뒤 손아섭을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최금강은 6회 정훈과 최준석, 이대호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한 뒤 무사 1, 2루 위기에 처했다. 상대는 앞서 홈런(2회)과 안타(4회)를 허용했던 전준우. 여기서 좌전 안타를 허용해 무사 만루가 됐다. 6-3 앞선 상황에서 주자 3명을 두고 원종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원종현이 강민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이우민과 황진수, 대타 박헌도를 잡아 6-4에서 6회가 끝났다. 최금강의 승리 요건도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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