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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영상] 에데르손, 맨시티 이적…역대 GK 이적료 TOP5

작성일: 2017.06.09 15:5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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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로 이적한 에데르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에데르손 모라에스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이적을 확정했다. 골키퍼 역사에 남은 이적료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8일(현지 시간) 에데르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모나코에서 영입한 베르나르도 실바에 이어 두 번째 선수 영입이다.

에데르손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 한화 약 504억 원이다.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2001년 기록한 이적료를 당시 환율로 계산하면 5300만 유로다. 파운드로 환산하면 3300만 파운드로 에데르손의 이적료는 파운드로 3500만 파운드다. 파운드로 따지면 에데르손이 높지만 무려 16년 이적과 지금 이적을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그만큼 당시 부폰의 이적료는 상상을 초월했다.

▲ 오! 아직도 내 이적료가 최고?…부폰은 당시로서 엄청난 이적료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부폰은 2001년 파르마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갈아치웠다. 골키퍼에게 큰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이 흔치 않던 시기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모두가 알다시피 부폰은 이적 후 현재까지 유벤투스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그 뒤를 마누엘 노이어(바에이른 뮌헨)이 잇는다. 노이어는 2011년 샬케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은 노이어 영입을 위해 2400만 유로를 지급했다. 다비드 데 헤아는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22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그 뒤는 클라우디오 브라보(맨시티)다. 브라보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입단한 브라보지만 시즌 초반부터 실수가 속출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물론 맨시티 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브라보는 새로 이적한 에데르손과 경쟁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영상] '이유있는 몸 값' 골키퍼 이적료 TOP5ⓒ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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