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코스타 폭탄 발언 "콘테에게 '계획에 없다' 문자 받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디에고 코스타가 첼시를 떠날 의사를 밝혔다. 2016-17 시즌 도중 불거진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불화설에 관해서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표현했다.
코스타는 8일(한국 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누에바 콘도미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친선 경기 후 "올시즌 나와 감독 사이 관계는 좋지 않았다. 나쁜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계속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코스타의 폭탄 발언은 이어졌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며칠 전에 콘테에게서 '다음 시즌 나를 계획에 두고 있지 않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출구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친정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염두에 두고 있지만 더이상 말을 아꼈다. 코스타는 "마드리드에 사는 것을 좋아한다"면서도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해 봐야 한다. 선호하는 리그는 없다. 그저 뛰고 싶다"고 말했다.
코스타는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35경기 출전해 20골 7도움을 기록했다. 콘테 감독과 불화설은 지난 1월 불거졌다. 이후 아틀레티코 복귀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무산됐다. 코스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할 경우 이적 금지 징계로 인해 2018년 1월 1일까지는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