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볼 소녀 투수 에클스, 대학 무대 첫 등판서 2이닝 2실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9일(이하 한국 시간) 야후스포츠 등에 따르면 빅토리아 하버 캐츠 소속인 왼손 투수 에클스는 7일 캐나다 빅토리아의 로열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위내치 애플삭스와 북미 대학 야구 하계리그 웨스트코스트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에클스는 불펜에서 가볍게 몸을 풀다가 0-7로 뒤진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 호출을 받았다. 그는 2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 주고 2실점 했다. 주자를 내보낸 뒤 폭투와 도루를 허용했고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를 맞아 이닝마다 1점씩 줬다.
웨스트코스트리그는 홈페이지에서 에클스가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곧 안정을 찾았다고 소개했다. 에클스는 캐나다와 미국 남자 대학생으로 구성된 11개 팀이 경쟁하는 웨스트코스트리그에 출전한 첫 여성 선수가 됐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소프트볼 선수이자 캐나다 여자 야구 대표 팀 주축 멤버인 에클스는 하버 캐츠의 입단 제의를 받아 웨스트코스트리그 무대에 진출했다. 에클스는 최고 시속 122㎞에 이르는 볼을 던지고 너클볼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164.3km 쾅! 역시 불펜이 더 맞는 옷인가…日 퍼펙트괴물, ML 개인 신기록 썼다 "생각보다 더 잘 나왔다"
2026-10-05
-
'162km→161km→161km' 다저스 927억 마무리 드디어 부활! 클로저 복귀 임박 "마무리 나오는 모습 볼 수 있다"
2026-10-05
-
'편의점 알바 출신' 또 사고쳤다, 연봉 총액 1위 다저스 상대로 무실점…'김하성 결장' 애틀랜타 반격의 1승
2026-10-05
-
다저스가 또? 24개 구단 스카우트 몰고다닌 157㎞ 괴물, 벌써 다저스행 예상 떴다
2026-10-05
-
'0-1→1-2→2-3→4-3' 끝내기 승리! 밀워키는 168km 특급마무리가 2이닝 던질 걸 알고 "대비했다"
2026-10-05
-
다저스 타점 1위 해결사인데…무지성 ABS 챌린지 요청, 로버츠 특단 조치 내렸다 "내 책임, 앞으로 우리가 관리"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