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롯데, 흔들리는 선발진…방망이도 침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는 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0-4로 졌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원중은 제구에 애를 먹으면서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고, 타선도 상대 선발 함덕주에게 막혀 좀처럼 힘쓰지 못했다.
3연패 했다. 지난 7일 마산 NC전부터 롯데는 선발진이 무너졌고 방망이도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는 데 애를 먹었다. 7일에는 선발 브룩스 레일리가 3⅓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전날(8일) NC전에서는 닉 애디튼이 4이닝 9실점(8자책점)으로 부진했다.
롯데는 부진한 투구를 펼친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1군에서 말소한 상황에서 기대를 모은 김원중도 흔들리면서 팀의 연패를 끊지 못했다. 3경기 연속 선발투수들이 무너졌다.
타선도 투수들을 돕지 못했다. 2경기 연속 무득점. 전날 NC전에서 패배(0-16)에는 선발을 비롯해 불펜진도 부진했지만 5안타에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롯데 타선은 이날 울산에서 두산 선발 함덕주의 호투에 막혀있다가 바뀐 투수 이용찬을 상대로 만루 찬스를 잡기는 했으나 끝내 터지지 않았다. 2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준석이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투타 모두 총체적 난국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도 깜짝 놀랐다…"한국은 병역혜택 있어 사실상 최정예 멤버, 예상 밖의 패배였다"
2026-09-26
-
상어의 가호인가, 롯데 ‘폭풍 6연승’에 이것까지 가져간다고… 갑자기 잘하서 생기는 고민
2026-09-26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
또또또 경우의 수 등장…류지현 감독 무득점 참패에 "아쉽고 분하다…준비한 대로 안 풀려"
2026-09-25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