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 "포기하지 않고 더 강한 팀 만들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화는 갑작스러운 감독 부재 상황에서 팀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이번 시즌 종료까지 이상군 감독 대행 체제가 최선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상군 감독 대행은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시즌 끝까지 믿고 맡겨줘 감사하다. 선수들과 한 마음으로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상군 감독 대행은 "책임감이 더 커졌다. 팀을 더 강하게 만들겠다. 이기는 경기 보여주겠다. 생각대로 잘 안될 수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겠다. 역전 패 줄이고, 재역전해 끝까지 물러나지 않는 경기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상군 감독 대행은 육성에 대한 생각도 말했다. 그는 "시간 맞으면 서산에도 가려고 한다. 2군에 있는 투수와 야수들을 보고, 괜찮은 선수 있으면 1군에서 기회를 주겠다. 1군에 있는 선수들도 잘 활용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이 대행이 올 시즌을 이끌어 가는 동안 지속적인 논의를 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구단의 비전 실현을 위해서 현장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 사회인 선수들 공평하네, 한국 꺾고 대만도 격파…근데 결승에선 한국이 복수할게
2026-09-27
-
韓日전 패한 류지현호→유탄 제대로 맞은 대만, 결국 결승 좌절 "어찌 됐든 체면 지켜야 한다"
2026-09-27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