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기록 파괴자' 음바페 "레알, 내가 14세 때부터 영입 시도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18·AS모나코)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 왔다고 밝혔다.
프랑스 민영 방송 '카날+'는 14일(한국 시간) 음바페가 "레알이 14살 때부터 자신을 영입하려 했다"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음바페는 2016-2017 시즌을 기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프랑스 대표 팀에서 주전급으로 뛰고 있고 소속 팀 AS모나코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자국 리그의 모든 최연소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말 그대로 '기록 파괴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1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활약에, 레알을 비롯해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등 유럽의 빅클럽들이 모두 음바페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음바페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선수 시절 플레이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나는 여전히 그의 플레이를 비디오로 본다"면서 지단 감독에게 존경심을 드러냈고 레알로 이적을 희망했다.
음바페는 14일 프랑스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친선 경기 이후 프랑스 민영 방송 '카날+'와 인터뷰에서 "레알은 내가 14살 때부터 영입을 하려 했다"면서 "나는 (레알에 입단하려면) 가족과 떠나야 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생각했다"며 이적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음바페는 이어서 "구단(모나코)과 계약되어 있기 때문에 정리해야 할 것이 많다. 나는 자유가 아니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볼 것이다"면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이적은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