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임기영 18일 퇴원, 여유 두고 준비"
작성일: 2017.06.18 16:1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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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폐렴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져있는 사이드암스로 투수 임기영에 대해 언급했다. 임기영은 지난 8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 감독은 "18일에 퇴원하는데 바로 복귀는 어려워 보인다. 무리하게 계획을 잡을 생각은 없다. 여유를 두고 준비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임기영은 올 시즌 KIA 선발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12경기에 등판해 11경기를 선발로 나섰다. 완봉승 2번을 포함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했다. 임기영 활약은 KIA에 큰 힘이 됐다.
김 감독은 "2군 등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일단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다른 곳은 문제없다. 다만 실전 감각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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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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