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챔피언십] '1분 뛸 때 마다 7만원' 베예린의 착한 기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런던 화재를 위해 헥토르 베예린(아스널)이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에 나서는 1분, 1분이 기부와 이어진다.
최근 영국은 테러와 화재로 시름을 앓고 있다. 지난 1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는 사건 발생 수 일이 지났지만, 수습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예린은 특별한 방식으로 함께 했다. 2017 유럽축구연맹(UEFA) 21세 이하(U-21) 유럽챔피언십에 스페인 대표로 출전하는 그는 경기에 1분 뛸 때마다 50파운드(약 7만 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벌써 4650파운드(약 674만 원)를 전할 수 있게 됐다. 베예린은 18일 폴란드 그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마케도니아의 B조 조별 리그 1차전에 풀타임 출장해 4650파운드를 모았다. 경기는 5-0 완승을 거뒀다.
앞으로 볘예린은 조별 리그 2경기를 포함해 최대 4경기를 더 뛸 수 있을 전망이다. 풀타임을 뛴다고 가정했을 때 볘예린의 '착한 기부'는 3000만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화재 발생 5일이 지난 현재 사망자는 최소 58명까지 늘어났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