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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 "25일 선발은 23일 결과에 따라"

작성일: 2017.06.23 18: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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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김기태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KIA는 2위 NC와 맞대결에 앞서 승차를 3.0경기로 벌렸다. 양현종과 헥터 노에시는 등판하지 않을 NC와 3연전, KIA 김기태 감독은 25일 선발투수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

김기태 감독은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일요일(25일) 선발투수는 오늘(2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하려고 한다. 후보는 생각하고 있는데 23일 경기가 우선이니 지금은 여기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로테이션상 선발투수는 18일 LG전에 나왔던 박진태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 불펜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기태 감독은 25일 비 예보가 바뀐 게 내심 아쉬운 눈치였다. 그는 "비가 왔으면 월요일까지 이틀 쉴 텐데"라며 웃었다. 그리고는 "어차피 25일 경기를 한다고 치고 선발투수를 고민하고 있는 거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폐렴으로 병원 신세를 졌던 임기영은 퓨처스 경기를 치르고 1군에 복귀한다. 김기태 감독은 "이제 체력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조만간 등판하겠지만 완전히 회복하는 게 우선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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