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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가이탄-가메이로에게 주어진 시간은 '5개월'

작성일: 2017.06.24 00:0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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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스 가이탄.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니콜라스 가이탄(29)과 케빈 가메이로(30)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3일(현지 시간) "가이탄과 가메이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기 위해선 다음 시즌까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제 리그 우승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당당하게 노리는 팀이 됐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4시즌 동안 두 차례나 결승에 올랐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두 선수의 영입이 아틀레티코 리그 우승을 넘어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첫 시즌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 케빈 가메이로.

두 선수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아틀레티코는 보강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1월 '불법 영입'을 한 아틀레티코에 징계를 내렸다. 아틀레티코는 향후 1년간 선수 등록이 불가능하다.

최근 팀의 '에이스' 앙투앙 그리즈만 역시 팀의 사정 때문에 구단과 재계약을 선언했다. 아틀레티코는 급한 불은 껐다. 그러나 전력 보강을 하진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알렌산더 라카제트, 비톨로, 디에고 코스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등의 공격수 영입을 염두에 뒀지만, 징계로 물거품이 됐다.

가이탄과 가메이로의 활약이 중요하다. 두 선수는 아르헨티나와 프랑스 대표 팀이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축으로 활약하기 위해선 소속 팀에서 활약이 필요하다. 여러모로 두 선수의 활약이 중요한 2017-2018 시즌이다.  

▲ 가메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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