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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G 연속 선발’ 강정호, PHI전 6번 유격수 출전

작성일: 2015.05.13 05:2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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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선발출전에 나선다. 강정호는 이날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도 도전한다.

강정호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는 올 시즌 유격수로 9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이날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매커친(중견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강정호(유격수)-조시 해리슨(3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AJ 버넷(투수)이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강정호는 이날 부상에서 복귀하는 우완 투수 션 오설리반과 맞붙는다. 오설리반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지기 전까지 올 시즌 2경기 출전해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하고 있었다. 

[사진] 강정호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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