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황재균, 29일 COL전 3루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17.06.28 09:5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은 29일(이하 한국 시간)에 '샌프란시스코가 황재균을 부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황재균은 다음 달 2일까지 콜업이 없을 경우 옵트 아웃을 사용해 FA 시장에 나오려 했으나 메이저리그에서 황재균을 불렀기 때문에 옵트 아웃은 없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를 수 있는 이유는 내야수 코너 길라스피가 허리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 앤드류 베글리 기자는 SNS에 '자이언츠 브루스 보치 감독이 29일 황재균을 3루수로 선발 출전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재균이 로스터에 등록되면 역대 21번째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된다.
베글리 기자는 27일 SNS에 '황재균이 직접 옵트 아웃 의사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가 다음 달 2일까지 메이저리그로 황재균을 부르지 않으면 이 조항을 사용할 예정이다'고 밝혀 국내 복귀설이 힘을 얻었다. 그러나 구단은 길라스피 부상에 대체 선수로 황재균을 선택했고 옵트 아웃 실행, FA 선언, 미국 타 구단과 계약 또는 국내 복귀라는 시나리오는 없어졌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타율 0.333(48타수 16안타) 5홈런 15타점으로 활약한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지 못했고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 합류했다. 황재균은 68경기에 1루수 또는 3루수로 나서 타율 0.287(254타수 73안타) 7홈런 44타점을 기록했다.
베글리 기자 보도대로 황재균이 29일 데뷔하면 상대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다. 이날 콜로라도 선발투수는 왼손 신인 선발투수 카일 프리랜드다. 프리랜드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3.70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프리랜드 주 구종은 투심 패스트볼로 평균 구속 91.6마일(약 147km)이다.
베글리 기자 보도대로 황재균이 29일 데뷔하면 상대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다. 이날 콜로라도 선발투수는 왼손 신인 선발투수 카일 프리랜드다. 프리랜드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3.70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프리랜드 주 구종은 투심 패스트볼로 평균 구속 91.6마일(약 147km)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