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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품절남' 대열 합류…네이마르·수아레즈 등 참석

작성일: 2017.07.01 14:4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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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와 안토넬라 로쿠소(29)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메시는 1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카지노 호텔에서 5살 때부터 알고 지내다가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한 로쿠소와 결혼식을 했다. 결혼식이 치러진 로사리오는 메시와 로쿠소의 고향이다..

최고의 축구 스타답게 결혼식은 화려했다. 결혼식에는 250여 명의 초특급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 결혼식을 축하했다.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참석했다. 헤라드 피케(바르셀로나)의 아내이자 팝 스타인 샤키라도 등장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로쿠소는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스페인 왕비인 레티시아 등의 드레스를 제작한 디자이너 로사 클라라가 만든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메시는 짙은 회색 정장을 차려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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