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코스타, 첼시 동료들과 작별인사…프리시즌 참가 '미지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디에고 코스타(28)가 첼시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팀 동료들과 작별 인사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6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코스타가 몇몇 동료들에게 친정 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으로 돌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뿐만 아니다. 코스타는 '다음주 월요일 시작될 첼시의 프리시즌 훈련 참가도 확실하지 않다'는 발언도 함께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첼시가 구상에서 코스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코스타가 이미 마음이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틀어지면서 거취가 안갯속으로 빠졌다.
2016-17 시즌 도중 불거진 콘테 감독과 코스타의 불화설은 시즌을 마치고 수면 위로 떠올랐다. 코스타가 콘테 감독과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면서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콘테 감독은 안부 문자에 코스타가 농담 조로 나오자 "계획에 없다"며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를 노리는 가운데 아틀리티코 구단 역시 화답했다. 5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아틀레티코가 코스타 영입을 위해 1주일 내로 코스타 영입 문의할 것'이라고 했다.
급해진 건 첼시다. 물망에 두고 있었던 로멜로 루카쿠(2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급선회하면서 마음이 뜬 코스타를 붙잡거나, 그를 대체할 수 있는 대형 공격수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