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전반기 막바지 '소사 불펜' 선택한 LG
작성일: 2017.07.09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제작 송경택 PD, 글 박성윤 기자] LG가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남은 경기에서 헨리 소사를 구원 투수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이 띄운 전반기 승부수입니다.
양상문 감독이 소사를 구원 투수로 쓸 수 있는 이유는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이제 단 4경기가 남았고 잦은 비로 경기 취소가 많아져 선발 로테이션 운영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LG는 과거 선발 변칙 운영을 한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한화 박종훈 단장이 LG를 이끌던 2011년 박현준, 벤자민 주키치를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구원 투수로 돌려 2승을 챙겼던 적이 있습니다.

8일 LG가 한화에게 3-6로 졌습니다. 불펜 대기하던 소사는 팀이 경기 내내 뒤져있어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38승 1무 39패가 돼 5할 승률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남은 전반기 4경기에서 LG가 소사를 활용해 승패 마진을 플러스로 바꿀 수 있을까요. 야구팬들이 LG 마운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