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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조성환 감독 "감독의 패착이다"

작성일: 2017.07.09 20:1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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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환 제주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이종현 기자] 조성환 감독이 결과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제주는 9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 부임 이후 한해도 평탄하게 보내는 해가 없는 거 같다. 선수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힘을 모아서 반전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실점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 초반 의도치 않게 경기가 안 풀렸다. 감독의 패착이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전방압박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그래서 힘겨운 싸움을 했다"고 자책했다.

조성환 감독은 전북현대-FC서울과 2연전을 앞둔 것에 대해 "전북은 하루 먼저 경기를 펼친 상황이다. 변화를 만들고 싶지만 쉽지 않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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