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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손시헌-한나한 '2루에서 일촉즉발'

작성일: 2015.05.14 19:54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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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LG 이진영의 병살성 타구에 1루주자 한나한이 2루로 슬라이딩하며 병살을 노리던 NC 유격수 손시헌과 언쟁을 벌였다.

다소 깊은 슬라이딩에 민감해진 손시헌에게 한나한 맞받아치며 언쟁을 벌였고 NC 테임즈와 이민호 심판의 둘을 말려 큰 불상사는 없었다.


 ▲ LG 이진영의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려는 손시헌

 ▲ 한나한이 송구 후에도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슬라이딩을 했다.

 ▲ 불필요한 슬라이딩에 민감해진 손시헌

 ▲ 한나한은 엉덩이를 두드리며 미안함을 표한다.

 ▲ 하지만 기분이 풀리지 않은 손시헌과 한나한이 언쟁을 벌인다.

 ▲ 거칠어진 두 선수를 떼어 놓는 이민호 심판

 ▲ 한나한이 언쟁을 멈추지 않는다.

 ▲ 한나한을 말리러 나온 테임즈.

 ▲ 다행히 불상사는 없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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