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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장필준, 위기 상황 잘 막아"

작성일: 2017.07.11 22:4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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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수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장필준이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2이닝을 잘 막았다."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린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김 감독은 "장필준이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2이닝을 잘 막았다"며 마무리 투수 2이닝 세이브를 칭찬했다. 장필준 2이닝 세이브는 데뷔 처음이다. 장필준은 8회말 무사 1, 2루에 마운드에 올랐고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어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경기다. 7회초 조동찬 결승 홈런이 좋은 시점에 나왔다"고 말했다. 조동찬은 2-2 동점인 7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kt 투수 김사율을 상대로 좌중월 1점 아치를 그려 팀에 승리를 안긴 결승타를 기록했다. 조동찬 시즌 9호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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