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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TM 출신' 마리오 수아레스, 왓포드 떠나 '중국행'

작성일: 2017.07.12 01:0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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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 수아레스의 중국행을 알린 왓포드 ⓒ왓포드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의 미드필더 마리오 수아레스(3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왓포드를 떠나 중국으로 향한다.

왓포드는 11일(현지 시간) "왓포드는 수아레스가 중국 슈퍼리그의 구이저우 헝펑 즈청으로 완전 이적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아틀레티코에서 프로에 데뷔한 마리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아틀레티코에서 뛰던 7시즌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비롯해 스페인 슈퍼컵, 코파 델 레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를 떠난 이후 기량이 급하락했다. 2015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이후 곧바로 다음 시즌 왓포드로 이적했다. 왓포드에서도 좀처럼 적응하지 못해 17경기를 뛰었다. 수아레스 이후 발렌시아로 임대를 떠나 지난 시즌 24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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