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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랑스 국가대표 GK' 만단다, 친정팀 마르세유로 복귀

작성일: 2017.07.12 04: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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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팀으로 복귀한 만단다(가운데) ⓒ올림피크 마르세유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스티브 만단다(32)가 1시즌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12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만단다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만단다는 르아브르AC에서 유스 생활과 프로 데뷔를 했다. 만단다는 2007년 실력을 인정받아 마르세유로 이적했고 이후 9년간 프랑스 리그앙 최정상급 골키퍼로 성장했다.

만단다는 지난 시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만단다는 지난해 11월 무릎을 다치면서 웨인 헤네시에게 주전 골키퍼 장갑을 내줬다.

그 사이 입지가 급격히 줄었다. 특히 최근 새롭게 팀의 수장이 된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은 만단다에게 커리어를 이어 가기 위해 친정팀으로 복귀를 허락했다.

C.팰리스는 "모든 구단 관계자는 만단다의 노력에 감사하며 그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며 만단다와 이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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