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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기성용 경쟁자' 잭 코크, 스완지 떠나 번리 이적···4년 계약

작성일: 2017.07.12 05:1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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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리로 이적한 잭 코크 ⓒ번리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기성용의 경쟁자 잭 코크(28)가 친정팀 번리로 이적했다.

번리는 12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잉글랜드 U-21 출신의 코크가 돌아왔다. 4년 계약했고 이번 여름 3번째 영입 선수다"고 발표했다.

코크는 첼시 출신으로 2010년 번리로 임대 이적했고 57경기에 나서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사우스햄튼으로 완전이적 했고 스완지 시티를 거쳐 번리로 돌아오게 됐다.

코크는 "좋은 복귀다. 번리에서 있었던 1년 6개월 동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돌아와 오래된 인연을 보게 돼 기쁘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코크는 지난 스완지 시절에 대해선 "스완지는 같은 포메이션에 여러 선수를 영입했다. 많은 미드필더가 있어 경쟁하기 어려웠다"며 스완지 시절 고전했던 사실을 밝혔다.

기성용의 경쟁자 코크가 팀을 떠나면서 기성용의 입지에도 변화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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