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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G] AL vs NL 선발 대결, 세일 2이닝-슈어저 1이닝 무실점

작성일: 2017.07.12 10: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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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크리스 세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내셔널리그 대표 맥스 슈어저(워싱턴)와 아메리칸리그 대표 크리스 세일(보스턴)의 선발 맞대결이 벌어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우선 선발 경쟁은 더 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세일의 우세로 끝났다.

세일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말린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년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세일은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홈 팬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등에 업은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을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에게 안타를 맞고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를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2회에는 위기가 있었다. 대니얼 머피(워싱턴)와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라이언 짐머맨(워싱턴)의 땅볼을 '휴스턴 키스톤 콤비' 2루수 알투베와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병살 플레이로 연결했다. 마르셀 오수나(마이애미)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3회부터는 델린 베탄시스(양키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 워싱턴 맥스 슈어저
세일보다 먼저 마운드에 선 슈어저는 첫 타자 호세 알투베(휴스턴)과 승부에서 투수 땅볼을 유도했다.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에게 초구에 안타를 맞았지만 애런 저지(양키스)와 조지 스프링어(휴스턴)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부터는 팻 네쉑(필라델피아)이 구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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