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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대표 팀, 다시 40대 감독 거론

작성일: 2017.07.12 11: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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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바 아쓰노리 코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일본 야구 대표 팀이 다시 40대 지도자를 유력한 감독 후보로 두고 있다. 대표 팀에서 타격 코치를 지냈던 이나바 아쓰노리가 유력 후보다.   

12일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야구협회 강화위원회는 이나바 아쓰노리 전 대표 팀 타격 코치를 차기 감독 후보로 낙점하고, 이달 말까지 선임을 목표로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이나바 전 코치는 일본 프로 야구 20년 통산 타율 0.286, 홈런 261개, 타점 1,050개, 안타 2,167개를 남겼다. 프리미어12와 WBC에서는 일본 타격 코치를 지냈다. 

일본 언론은 역대 올림픽·WBC에서 대표 팀을 지휘한 인사들이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일 본프로 야구 감독 경험자를 차기 대표 팀 사령탑 후보로 추천했으나 현재 대표 선수들과 나이 차이, 호흡 등을 고려해 감독 경험은 없어도 젊은 이나바 전 코치가 최적의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새 일본 대표 팀 감독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도쿄돔에서 열리는 24세 이하 한국·일본·대만 3개국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 2017에서 데뷔해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팀을 지휘한다. 일본은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야구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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