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K 문승원, 롯데전 4이닝 4실점…4승 기회 놓쳐

작성일: 2017.07.12 20:08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문승원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투수 문승원이 시즌 4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문승원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4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 타자 백창수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았으나 이천웅을 헛스윙 삼진, 박용택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양석환을 1루수 앞 땅볼로 잡으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1사 이후 강승호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고 오지환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내주며 1사 2, 3루 위기에 처했으나 정상호를 1루수 앞 땅볼로 유도해 홈으로 뛰던 3루 주자 강승호를 막았고, 안익훈을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팀이 4-1로 앞선 3회. 문승원은 1사 이후 이천웅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박용택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양석환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뒤 정성훈에게는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얻어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4회에는 실점 없이 막았다. 4회까지 모두 90개의 공을 던진 문승원은 팀이 4-4로 맞선 5회부터 김주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문승원은 앞서 올 시즌 16경기에서 3승6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LG전은 세 번째 등판이다. 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