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걸스데이,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스키점프 해보고 싶어요"

작성일: 2017.07.13 14:18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걸스데이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걸스데이는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했다. 리더 소진은 "홍보대사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평창 올림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홍보대사와 더불어 올림픽 대회 운영인력을 응원·홍보하는 '패션 크루 프렌즈'로도 위촉됐다. 패션 크루는 8만 7천명 대회 운영인력(단기인력·자원봉사·용역인력)을 포함한다.

걸스데이는 향후 각종 캠페인과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석한다. 또 G-100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선다.

소진은 "패션 크루 8만7천 명에게 힘과 동기부여를 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평소 스노보드를 즐기는 등 동계올림픽 종목 중 스키와 스노보드가 친숙하다고 밝혔다.

혜리는 '스키점프', 소진은 '봅슬레이'를 해보고 싶은 종목으로 꼽았다.

혜리는 "4년 동안 많은 선수가 올림픽을 위해 준비하고 애썼다. 특히 쇼트트랙에서 성과를 이루고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 선수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힘내서 건강하게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희범 위원장은 "걸스데이는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에서도 대표적인 톱스타인 만큼 홍보대사를 맡게 돼 의미가 크다"며 "올림픽 붐업이 잘 안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걸스데이가 함께하면서 붐업이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환영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올림픽은 세계에 한류를 선보이는 '문화 올림픽'이 될 것"이라며 "걸스데이와 함께라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