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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다닐루, 레알 떠나 맨시티 이적 급물살…'계약 임박'

작성일: 2017.07.20 02:32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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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닐루(왼쪽)과 모라타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가까워졌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수비수 사상 최고액으로 카일 워커(27)를 영입한 맨체스터 시티가 또 한 명의 수비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다닐루(26)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라이트 백 다닐루 계약 할 예정"이라며 2,650만 파운드(약 387억 원)이라고 이적료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 역시 "계약이 근접해 있다"며 같은 이적료를 제시했다.

2015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다닐루는 선발 자리를 꿰차지 못하며 늘 차순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17경기에 나서는 데 그쳤다.

최근 첼시와 이적설이 이어졌던 다닐루의 행선지는 맨체스터 시티로 급 선회됐다. 맨체스터 시티가 적극적으로 나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파울로 사발레타, 바카리 사냐 등을 내보내 수비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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