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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No.1 GK' 노이어, 뮌헨 '새 캡틴' 선임

작성일: 2017.07.20 06:26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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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엘 노이어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바이에른 뮌헨 새 주장이 선임됐다.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31)가 은퇴한 필립 람(33)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필립 람은 정들었던 뮌헨 유니폼을 벗었다. 이와 함께 주장 완장도 함께 내려놨다. 새 주장은 노이어다.

20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칼 하인츠 루메니게(61) 바이에른 뮌헨 회장은 중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노이어는 경험이 많은 프로다. 그가 필립 람의 주장 완장을 이어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람도 축하를 보냈다. 그는 트위터로 "바이에른 뮌헨이 강한 새 주장을 가졌다. 노이어다. 큰 성공을 바라며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지난 시즌 말미 왼발 중족골이 골절된 노이어는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노이어 부재시에는 토마스 뮐러(27)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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