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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실바, 사타구니 부상…맨체스터 더비 결장 전망

작성일: 2017.07.21 05:02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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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실바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다비드 실바(31·맨체스터 시티)가 사상 최초로 미국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더비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현지 취재를 간 내부 기자 말을 인용해 다비드 실바의 사타구니 부상 소식을 전했다.

부상 정도가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불필요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실바를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맨체스터 더비는 미국 휴스턴에서 21일 오전 11시 5분 킥오프 된다. '이적생' 카일 워커의 데뷔 무대로 점쳐지는 더비에서 양 팀 선수들은 맨체스터를 상징하는 일벌 문양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5월 있었던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다.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은 경매에 부쳐지고, 수익금은 테러 희생자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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