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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알칸타라, 전지 훈련서 귀국…허벅지 부상 치료

작성일: 2017.07.21 05:5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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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고 알칸타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티아고 알칸타라(26)가 바이에른 뮌헨의 상하이 전지 훈련장을 떠나 독일로 향한다. 허벅지 부상 치료를 위해서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알칸타라가 프리시즌 투어에서 일찍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부상 치료로 투어에서 제외되면서 알칸타라는 AC 밀란, 첼시, 인터밀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알카타라는 팀 닥터와 함께 개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리그 27경기에 나서며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그 5연패를 도왔다. 그는 리그에서만 6골을 넣는 등 한 시즌 동안 9골 9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알칸타라 없이 바이에른 뮌헨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치른다.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에 무릎을 꿇은 뮌헨은 22일 AC 밀란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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