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이나리, 센추리21 1R 공동 선두…강수연 공동6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나리(29)가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나리는 21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장 서코스(파72 656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나리는 동타를 기록한 나리타 미슈주(일본)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무대에 진출한 지 10년이 된 이나리는 JLPGA 투어에서 두 번 우승했다. 2013년 후지 레이디스와 던롭 여자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이후 우승 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이나리는 18개 대회에 출전해 2번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지난 5월 요넥스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올 시즌 6번이나 컷탈락하며 부진했던 이나리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선전하며 쾌조의 출발을 끊었다.
1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이나리는 5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했다.
후반 13번 홀(파4)까지 파세이브 행진을 이어간 이나리는 14번 홀(파5)과 15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이나리는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41살의 '백전노장' 강수연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강수연은 올 시즌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수연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사만사 타바사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윤채영(30, 한화)은 버디 4개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