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경철 "제 실수로 심려 끼쳐 죄송하다"
작성일: 2017.07.22 18:1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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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은 최경철은 시즌 초인 지난 4월 6일 경기 후 도핑테스트에서 스타노조롤 복용이 적발됐다. 최경철은 4월 7일 1군에서 말소됐다. 이어 지난 5월 2일 KBO 상벌위원회에서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최경철은 72경기째가 되는 지난달 30일까지 자숙했고 지난 1일부터 2군에서 복귀를 준비했고 22일 등록됐다.
최경철은 "제 실수로 야구팬들과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며 사죄했다. 이날 최경철은 우규민과 LG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내린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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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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