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산, 홍동현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
작성일: 2017.07.24 13:0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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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현은 K리그 통산 53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산에서 29경기 출전해 5득점 2도움의 성적을 올렸다.
1991년생으로 181cm, 75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홍동현은 학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숭실대학교를 졸업했다. 학성고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전국고교축구대회 득점왕 수상 및 U-20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대학 시절에는 전진패스와 중원 장악을 전담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이후 2014년 드래프트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자유계약으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입단 초 윤성효 감독에게 슈팅 능력 하나는 일품이라는 극찬과 함께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부산 시절 팀 훈련에서도 득점 감각이 꽤나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동현은 “안산이라는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남은 시즌을 같이하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하며, 신생팀이지만 올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라운드에서는 자기 자신을 위해 뛰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경기장에 찾아오시는 팬 분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을 것이다”는 각오와 함께 “저희가 힘을 낼 수 있도록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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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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