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에게 박살 날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기자] 전 WBC WBA IBF 복싱 헤비급 챔피언이자 '핵주먹'으로 유명한 마이크 타이슨이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경기에 대해 예상했다.
타이슨은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팔던 마이 테이크' 팟캐스트에서 "맥그리거는 박살 날 것이다"고 말했다.
타이슨은 "맥그리거는 멍청한 짓을 했고 KO로 질 것이다. 메이웨더는 꼬마일 때부터 평생 동안 복싱만 해 온 선수다. 킥이나 그래플링으로 싸우지 못하면 맥그리거가 이길 기회는 없다"고 못박았다.
타이슨은 이 경기의 승패는 뻔하지만 볼 생각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맥그리거와 싸운다면 적어도 니킥이나 킥 등을 허용해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슨은 복싱 선수이지만 종합격투기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타이슨은 UFC 관람을 즐기며 "뛰어난 복서라도 종합격투기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레슬링과 그래플링 기술을 익혀야 한다. 복싱과 종합격투기는 다르다"고 말한 적도 있다.
타이슨은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경기가 성사되기 전에도 의견을 냈다.
타이슨은 지난 5월 두바이 라디오 방송에서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와 싸울 만한 복싱 실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메이웨더가 샌드백 두들기듯 일방적으로 때릴 것이다. 차라리 복싱보다 종합격투기 규칙으로 두 선수가 싸우는 게 더 볼만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