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리뷰] '에데르 멀티 골' 인터밀란, 뮌헨에 2-0 완승···ICC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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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인터밀란이 바이에른 뮌헨에 완승을 거두며 프리시즌 2연승을 이어 갔다.
인터밀란은 27일 오후 8시 35분(한국 시간)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뮌헨과 경기에서 에데르의 멀티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선발라인업
인터밀란(4-2-3-1) 사미르 한다노비치; 나카토모 유토, 주앙 미란다, 슈크리니아르, 담브로시오; 보르하 발레로, 콘도그비아; 이반 페리시치, 주앙 마리우, 안드레아 칸드레바; 에데르
바이에른 뮌헨(4-2-3-1) 스벤 울라이히; 다비드 알라바, 마츠 훔멜스, 펠릭스 괴체, 하피냐; 코렌손 톨리소, 니클라시 도어쉬; 프랑크 리베리, 하메스 로드리게스, 킹슬리 코망;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전반전-헤더 두 방에 녹다운된 뮌헨
경기 초반부터 뮌헨이 주도했다. 전반 6분 프랑크 리베리가 왼쪽 측면에서 컷인 이후 감각적인 슛을 시도했지만 사미르 한다노비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선제골은 인터밀란이 기록했다. 전반 8분 안드레아 칸드레바의 크로스를 에데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뮌헨이 다시 점유율을 끌어 올렸다. 전반 21분 킹슬리 콩방이, 전반 27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헤더를 했으나 위력은 없었다. 인터밀란이 다시 한 골 달아났다. 전반 30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이반 페리시치가 크로스를 올렸고 에데르가 헤더로 다시 마무리했다.
변수가 생겼다. 전반 32분 리베리가 다치면서 밀로스 탄토비치가 대체했다. 리베리 이후 뮌헨의 영향력이 떨어졌다. 양 팀이 공격을 한 차레씩 주고받는 양상이 이어졌다.

#후반전-뒷문이 탄탄한 인터밀란, 무실점으로 마무리
급한 뮌헨이 후반 시작과 토마스 뮐러, 헤나투 산체스, 마르코 프리들 등을 투입했다. 뮌헨이 후반 초반부터 소나기 슛을 시도했다. 후반 1분 코망이 1차 슛에 이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리바운드 슛까지 이어졌다.
인터밀란도 변화를 줬다. 후반 5분 멀티 골을 주인공 에데르를 대신해 가브리엘 바르보사를 투입했다. 인터밀란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14분 프리킥을 빠르게 시작했다. 문전에서 페리시치가 볼을 잡고 왼발로 강하게 처리했으나 살짝 떴다.
양 팀 모두 힘을 뺏다. 후반 20분 인터밀란은 비아비아니, 브로조비치, 갈리아르디니를 뮌헨은 론 호프만, 빈츠하이머를 투입했다.
후반 26분 산체스가 중원에서 기습적인 슛을 날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 뮐러의 컷백을 미란다가 걷어낸다는 볼이 자신의 골문으로 향했으나 한다노비치가 가까스로 막았다. 인터밀란은 후반 막판 레이손 무리뉴, 안드레아 피나몬티, 안드레아 피나몬티를 투입해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는 물론 실험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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