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초이스, 29일 삼성전 '5번-우익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17.07.29 16:5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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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장정석 감독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초이스를 등록하고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그의 이름을 썼다.
장 감독은 "타격을 보고 데리고 왔기 때문에 원래 뛰던 외야로 넣었다. 수비 부담을 줄여주고 싶다"며 우익수 기용 이유를 밝혔다. 이어 "타격 훈련하는 것은 봤는데 경기에서 얼마나 잘해주느냐를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넥센은 28일 삼성전에서 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금민철을 엔트리에서 빼 초이스 자리를 만들었다. 장 감독은 "금민철을 1군에서 뺐다. 선발 로테이션 빈자리를 메울 선수는 정하지 않았다. 신재영은 아직 몸 상태가 더 올라와야 한다. 윤영삼과 정대현이 후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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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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