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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제골' 잘츠부르크, 린츠와 1-1무···황희찬 시즌 4호골

작성일: 2017.07.30 02: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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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을 넣은 황희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잘츠부르크가 아쉽게 비겼다. 황희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

잘츠부르크는 29일 밤(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라운드 LASK린츠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과 굴브란드센을 최전방 투톱으로 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경기는 잘츠부르크가 주도했다. 잘츠부르크가 계속해서 린츠를 두드렸다. 선제골은 잘츠부르크의 몫이었고 주인공은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은 전반 42분 굴브란드센의 패스를 감각적인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기분 좋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11분 만에 램세브너에게 헤더를 허용했다. 

동점 골을 내준 잘츠부르크는 맹공을 퍼부었지만 더 이상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후반 28분 미나미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황희찬은 시즌 4호 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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