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라이브]'햄스트링' 하주석, 재활은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하주석은 지난 19일 수비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이 생기며 이틀 뒤인 21일 엔트리서 제외됐다. 당시 하주석은 3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는 예상 진단을 받았다. 이제 열흘이 조금 넘게 지났으니 절반정도 시간이 흐른 셈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주석의 복귀는 아직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첫 예상으로는 다시 열흘 정도 시간이 흐르면 복귀가 가능해야 하지만 회복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하주석은 "하루 빨리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언제 올라갈 수 있다고 확답을 할 수는 없다. 아직은 아무 것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하주석은 기술 훈련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휴식과 보강 훈련을 통해 아픈 부위를 다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햄스트링 부상이 회복된다 하더라도 실전 감각을 찾기 위해선 기술 훈련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실전에서도 아프지 않을 수 있음을 확인해야 올라올 수 있다. 아직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상태에선 복귀를 말하기 조심스러운 이유다.
하주석은 이제 한화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다. 타율 3할3리 9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상.하위 타선에서 팀 타선에 무게감을 실어줬다.
특히 발전된 수비는 한화 야구에 커다란 힘이 됐다. 한화가 최근 수비로 무너지는 경기들이 늘어나면서 하주석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하주석을 보기 위해선 예정보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수도 있다.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과연 하주석이 기적처럼 복귀 시기를 당길 수 있을까. 아직은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하주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