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브로츠와프 월드게임 여자 9볼 은메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인천광역시체육회, 세계4위)가 2017 브로츠와프 월드게임 여자9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월드게임에 참가한 김가영은 1회전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며 메달 진입권인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세계 2위의 한위(중국)와의 경기에서 접전을 펼치며 9-8로 승리.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세계 최강자 중국의 첸시밍(세계1위).
초반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며 선전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포켓 선수를 보유한 중국의 최강자이자 세계 랭킹 1위의 벽은 높았다. 김가영은 중반 이후 완전히 주도권을 잡은 첸시밍에게 경기 시작 80분 만에 세트스코어 3-9로 졌다.
이번 은메달로 김가영은 지난 칼리월드게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월드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이 예정되었던 캐롬3쿠션의 최성원(부산광역시체육회)는 부친상으로 인해 불참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47연승+63승 1패' 경이로운 독주 안세영, 17세 천재 소녀 일주일 만에 또 완승...프랑스 오픈 8강 진출
2026-10-22
-
제107회 전국체전 폐막…경기도 5연패·체조 여서정 MVP 선정
2026-10-22
-
韓 2군이 일으킨 역대급 이변! '日 탁구 초대형 참사' 세계 1위·3위 앞세우고도 완패…'11-0 굴욕'까지
2026-10-22
-
'세계 1위→62억 탕진·파산' 충격 고백…재혼까지 겪은 40세 스누커 스타, 결국 눈물 "살아남기 위해 버틴다"
2026-10-22
-
'뺑소니야?' 달리는 차에 치였는데 끝까지 뛰었다…하프마라톤 도중 벌어진 충격적인 순간, 긴급 사고 경위 조사
2026-10-22
-
'호텔 샤워실서 숨진 채 발견'…31세 럭비 스타 충격 사망, 부검 결과 "대동맥 박리" 확인→아내와 두 아들 남기고 떠났다
2026-10-22
추천 콘텐츠
-
끝내 '파격 결단', 맨유에 새 감독 부임한다는 소문…마이클 캐릭 1-4 참패 뒤 주장과 충돌 → 나겔스만 후임 급부상
2026-10-22
-
제107회 전국체전 폐막…경기도 5연패·체조 여서정 MVP 선정
2026-10-22
-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한국 팬들 앞에서 시즌 3승 정조준…강풍 뚫고 '노보기 5언더파' 공동 3위 출발
2026-10-22
-
한국 대학 소프트볼, 대만에 0-9 완패하며 아쉬운 출발…일본-홍콩 연속 경기 중요해졌다
2026-10-22
-
'손흥민과 한솥밥 먹었는데'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주인공의 몰락…29세에 러시아 11위 팀 입단 테스트
2026-10-22
-
'맨유 내부 분열 조짐?' 주장 브루노, 캐릭 전술 공개 저격…"코칭스태프 결정이었다"→캐릭 감독도 분노 폭발
2026-10-22
많이 본 기사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오피셜] '마지막 현대 출신' 장시환도 떠난다→현역 은퇴…LG 선수단 정리, 김준태 등 11명 방출
2026-10-22
-
두산과 이별 예감했나, SNS에 인사 남겼다…곽빈·벤자민 등 동료들은 "정말 잘했어" 격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