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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한 시간 큰 기쁨, 행운 빈다"

작성일: 2017.08.03 00:0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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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와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 팀을 떠나는 네이마르에게 행운을 빌었다.

메시는 2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네이마르와 함께 한 시간 동안 기뻤다. 인생의 새로운 단계에 선 내 친구 네이마르의 행운을 빈다. 다음에 만나자"는 글을 남겼다.

네이마르의 이적이 사실상 결정됐다. 바르사 구단은 "네이마르가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페인 현지 복수 언론은 네이마르가 훈련장에 도착해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한 뒤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사실은 메시로 인해 확실해졌다. 

PSG는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 원)를 지불하기로 했고 네이마르에게 연봉 3000만 파운드(약 391억 원)를 보장하기로 했다. 또한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하겠다고 하면서 네이마르가 PSG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가 떠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했던 공격 트리오 MSN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바르사는 네이마르 대체자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네이마르와 작별을 알린 메시 ⓒ메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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