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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네이마르 이적? 'UEFA는 어떠한 제동도 받지 않았다'

작성일: 2017.08.04 04:1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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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느 건 이미 확정이다. 목적지도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력하다. PSG는 네이마르의 바이아웃(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 원) 금액을 지불하기로 했다. 물론 그렇다고 네이마르이 이적이 마무리된 건 아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3일(현지 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은 아직 네이마르 이적에 대한 (구단들의) 제지를 받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의 PSG행이 유력했다. PSG가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기로 했고 천문학적인 연봉을 보장하면서 네이마르도 마음이 기울었다.

문제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룰이다. '번 만큼 쓰라'는 이 규칙을 적용하면 PSG가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지불하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자신의 이적료를 직접 지불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벗어났다. 

UEFA 역시 "아직 어떤 문제를 제기한 구단이 없었다"면서 "대다수 구단이 FFP 룰을 준수한다. UEFA는 앞으로 PSG의 재정적 문제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UEFA는 또한 "네이마르의 PSG 이적은 PSG 구단 재정에 몇 년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PSG가 몇 명의 선수를 팔 수 있다"고 말했다.

UEFA는 "우리는 결과를 중시하고 규칙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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