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KIA 감독 "팻딘 자신감 있는 투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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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KIA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팻딘의 호투와 3회 버나디나, 5회 나지완의 홈런을 앞세워 7-1로 이겼다.
김기태 KIA 감독은 "팻딘이 자신감 있게 좋은 투구를 했다. 마운드 운용을 매우 잘했다. 여기에 타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칭찬했다.
팻딘은 7⅓이닝 1실점 호투로 지난 6월 29일 삼성전 이후 39일 만에 시즌 6번째 승리(5패)를 챙겼다.
팻딘은 "전반기 좋지 않을 땐 너무 많은 생각을 했다. 후반기엔 내 볼을 던지려 했다. 최대한 단순하게 포수 미트만 보고 볼을 꽂으려 생각하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오늘 아내가 경기를 지켜본 앞에서 이길 수 있어서 좋았다. 야구 외적인 면에서 힘이 돼 준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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