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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클롭, 리버풀 이적 시장 종료까지 '선수 보강 박차' 천명(英 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7.08.07 02:0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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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남은 이적 시장 기간 동안 더 많은 선수를 보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클롭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 도미닉 솔란케,앤드류 로버트슨을 영입했으나 더 많은 선수 보강을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즌이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리버풀은 부상 선수가 7명까지 늘어나며 어려운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공격진에 대니 잉스, 다니엘 스터리지, 필리페 쿠티뉴를 비롯해, 아담 랄라나 또한 최근 경기에서 다쳐 2달 결장이 불가피하다.

클롭 감독은 최근 아틀래틱 빌바오와 프리시즌 경기 이후 "8월 31일(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영입 선수를 찾을 것"이라며 보강을 천명했다.

클롭 감독은 기쁜 소식도 전했다. "지난 시즌 어려운 시즌을 보낸 알레르토 모레노가 100% 컨디션에 회복했고 로버트슨이 스쿼드에 합류하면서 제임스 밀너가 원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최근 3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확정했다. 리그뿐만 아니라 신경써야 할 곳이 늘어났다. 리버풀은 구단 최고 이적료를 들여 살라를 영입했고 취약 포메이션에 두 선수를 더 영입했다. 하지만 시즌 시작 전부터 부상으로 인해 추가 영입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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