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차붐'차범근, 분데스리가 레전드 홍보대사 '9인'에 선정

작성일: 2017.08.07 22:53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분데스리가 홍보대사 9인에 선정된 차범근ⓒ독일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차붐'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 홍보대사 9인 중 1명으로 선정됐다.

독일프로축구연맹(DFL)은 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분데스리가 레전드 출신의 홍보대사 9인을 공개했다. 특히 이 9명 중에는 갈색폭격기 '차붐'이 선정됐다.

차범근은 현역시절 다름슈타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공격수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DFL은 "차범근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면서 분데스리가 308경기에 출전해 98골을 기록했고,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컵 우승과 1번의 독일컵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한국의 스트라이커 차범근은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아시아 선수"라며 차범근을 홍보대사에 임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다른 홍보대사에는 로타어 마테우스(독일), 외르 알버츠(독일), 파울로 세르지오(브라질), 앤서니 바포에(카나), 윈턴 루퍼(오세아니아), 파벨 파르도(멕시코), 스티브 체룬돌로(미국), 샤오 지아이(중국)가 선정됐다. 

▲ 홍보대사 9인ⓒ독일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많이 본 기사